인기드라마 ‘또!오해영’에서 주인공 오해영을 연기하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급부상한 서현진이 7월 3일 푸켓으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보여준 메이크업 룩이 돋보였다.
청바지와 티셔츠의 자연스러운 공항룩에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과 핑크 포인트 립으로 연예인 공항패션을 표현했다.
서현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김수빈 원장은 “이번 공항룩 메이크업에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핑크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고 말했다.
공항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준 서현진의 완벽한 피부 표현은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쿠션 #17 본 컬러로 연출했고, 립 포인트는 엔비 립스틱의 #220 파워풀 핑크 컬러를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