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는 세상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감동의 스피치 기술, 양인석 킹 스피치 학원 양인석 원장

“일본 NHK까지 명성이 알려진 1대1 맞춤 개인코칭” 한익희 기자l승인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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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총장, 국회의원까지 찾아와 직접 가르침 받아”

단순히 옛날식의 웅변이나 아나운서 교육의 일환인 말하기 학원을 생각한다면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것은 사실 양인석 원장을 대면하고 첫 질문을 던진 기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기업 대표, 의원까지 물어 물어 찾아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이런 곳에 오느냐는 약간은 어리석고 기초적인 물음이었다. 당연히 초등학생 위주고, 좀 더 학원이 잘 되면 중고등학생들 정도까지 몇 끼어 있으리라는 것이 기자의 순진한 예상이었다. 물론 학교 학생회장이나 학급반장 출마와 관련해서 찾아오는 학생들도 있다. 조금 더 생각의 폭을 넓힌다 하더라도, 학생들 스스로 자신감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과 발표력 향상을 위해 이런 스피치 학원이라는 곳을 찾아올 것이라는 게 대부분의 생각이다. 놀랍게도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인들은 물론 중견기업 대표, 구의원과 국회의원까지도 물어 물어 양인석 원장을 찾아온다. 취업이나 면접을 위해, 그리고 특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성격 개조나 자신감 향상, 진정한 자기 자신을 다시 찾기 위해 모두 양인석 원장선생님에게 자기만의 말 못할 사정을 토로한다. 지금이야 여러 매체에 소개가 되고 있지만, 처음부터 홍보의 목적이나 광고의 생각은 없었다. 어디 너른 공터나 운동장, 대로변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 학원 실습의 일환으로 사람들 앞에 무작위로 스피치를 하던 것이 지난 2001년도 쯤 모 방송국의 VJ방송을 탔던 게 지금처럼 유명해진 시작이었다. 그 동안 그룹으로 교육을 진행하다가 지금은 거의 개인코칭으로 바뀌었다. 저마다 시간과 목적이 틀린 것도 있지만, 변호사협회 회장이나 대학 총장 부총장 출마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까지 지금은 양인석 원장을 찾는 사람이 천차만별이어서 꼭 맞춤코칭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 연극배우 출신, 스피치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여”
 초등학교 때부터 웅변대회에 나가 수상하기도 했지만, 사실 양인석 원장은 원래 연극배우였다. 군 제대 후 돈을 벌어 다시금 극판으로 돌아가겠다고 한 것이 벌써 십수 년이지만, 여전히 그는 무대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실제 오래 극단에서 부대껴 온 경험들이 지금 양 원장의 스피치 노하우에 굉장한 파워의 한 축으로 균형을 유지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스피치는 인체의 모든 표현들이 서로 피드백을 통해 어우러져 춤을 추는 한 판 마당극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 자신이 마당극 배우였었다. 그래서 여기 강남권 고등학교는 물론 외부의 영재고와 외고에 이르기까지 양 원장을 찾는 이들은 모두 그를 탑으로 여긴다. 실제 그는 그러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장 먼저 가르치고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양 원장은 지난 81년도에 웅변 강사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해서, 당시 한 명의 원생도 없던 학원을 한 달 만에 직접 발로 뛰어 무려 50명 수강인원으로 크게 만들었다. 이후 1986년도에 처음 웅변학원을 인수를 한 것이 학원사업의 첫 발이었다. 양 원장에게는 지금도 여전히 당시 연극과 굿판에서 뛰던 젊은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양 원장이 아는 사람 중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만신 김금화 씨에게 직접 사사를 받은 이도 있다. 김명곤 전 문화체육부장관, 영화제작이자 배우인 조선묵 씨도 모두 당시 함께 청춘의 혈기로 동고동락을 했던 이들이다. 그렇게 1988년에 개포동으로 넘어 와, 지금 이 자리에서만 94년부터 20년이 넘는 세월을 있었다.

“힘든 시절을 넘어 철저한 개인 맞춤코칭으로 일본 NHK에 알려지기까지”
 88년 당시만 해도 웅변학원만 30여 군데였던 것이, 지금은 양 원장 혼자만이 남았다. 사실 강남으로 넘어오면서부터 학원 운영이 힘들어 그만두려고도 했었지만, 친한 선배가 딱 1년 만 더 해 보고나서 다시 말을 하라고 한 것이 어떻게 좋은 기회로 이어져 그때부터 개인코칭을 위한 방문 시작된 것이다. 사실 양인석 원장은 우리나라 글짓기 방문교사 1호이다. 새벽 1시에 이르는 시각까지 이집 저집을 돌면서 학원의 적자를 메꾸어 나갔고, 나중에는 일본 NHK에까지 명성을 타게 되면서 고급스피치나 맞춤코칭 쪽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게 되었다.
 “스피치란 성격이 바뀌고 사람이 변화되어 버리는 거예요. 저는 그런 것들이 재밌고 보람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말만 잘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곳은 각자 필요한 부분만 맞춤코칭을 하기 때문에 그룹수업은 별로 없고 철저한 개인코칭 위주예요. 여기서 저에게 코칭을 받고 나셔서 실제로 국회에서 연설을 하시고 스스로 감동을 받아 전화를 주신 분도 있으세요. 어떤 중견기업체 회장님은 매달 있는 주요 조찬모임 때문에 찾아오시기도 하셨고, 70이 넘은 교장선생님도 오셨어요. 다들 물론 똑똑하신 분들이시죠. 하지만 막상 일정한 자리에서는 자기 표현에 서툴러요. 그래서 저를 찾아오는 것이죠.”

“잘 말하는 것은 곧 잘 듣는 것, 양인석 원장만의 감동의 스피치 기술”
 사회 교육구조가 영수에만 집중이 되는 사이, 정말 멀리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스피치 교육을 시킨다. 양인석 원장의 교육철학은 무엇일까.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잘 들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잘 듣는 것이 잘 말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성이 제대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양 원장은 인간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을 항시 먼저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스피치는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다. 결국 말을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자 자신감이라는 것이다. 한 마디를 하더라도 자신감이 있어야 그 말이 빛이 나고,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진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자신감이 없어 보이면 듣는 이로 하여금 허언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양 원장은 한 마디를 하더라도 자신 있게 하라며 가장 먼저 자존감을 키워주는 데에 주력한다. 세 번째, 스피치는 자꾸 하다 보면 느는 것이다. 백 권 천 권의 이론서를 읽어도 소용이 없다. 오로지 연습의 연습이다. 그리고 그 연습하는 방법을 바로 양 원장이 코치해 주는 것이다. 발성, 발음, 호흡, 리액션, 트렌드, 다른 이론이나 예시, 자신만의 경험과 연륜, 그리고 말 속에 배어 있는 겸허함과 진심에 이르기까지 양인석 원장 그가 코칭하는 방식은 말 그대로 그간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변화시키는 감동의 기술인 셈이다.

“마음으로 스피치 하라”
 양인석 원장은 대학 3년 시절에 이미 학교를 다니면서 학원을 차렸었다. 80년대 대통령 선거 때는 모 후보 캠프에 들어가 연설을 하기도 했다.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정치 쪽의 생각도 없진 않았다. 지난 총선 때는 한 중견업체 회장님께서 국회의원 출마 관계로 양 원장에게 개인코칭을 요청한 일이 있었다. 업계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다. 가르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으면 다른 부분에서도 최고라는 착각들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 나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했겠냐마는, 그러나 내가 어떤 위치에 올라와 있을수록 정확하게 나의 잘못을 짚어주고 직언해 줄 수 있는 정말 내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 양 원장의 믿음이다. 결국엔 사람이다.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스피치란 말을 넘어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짓느냐는 차원의 문제다. 한 마디 말이라도 마음으로 전달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럴 때에야만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사람을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회 각계각층의 진정한 지도자를 낳는 산실, 양인석 킹 스피치 학원”
 양인석 킹 스피치 학원은 말을 넘어서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바꾸고, 교훈과 깨우침을 주는 곳인 것이다. 지금의 간판이 바뀐 것은 불과 한 달이고, 이전에는 양인석 지도자교실이라는 명으로 원을 이끌었다. 사회 각계각층의 자기 분야의 지도자를 만들어 주는 곳인 것이고, 이제는 나아가 진정한 스피치의 달인이자 왕으로 거듭나게 해 주는 킹 스피치의 산실이 되는 것이다. 그 뜻과 노력에 있어서도 최고이지만, 이곳 양인석 킹 스피치는 기존의 파워스피칭에 더해 현 시대의 트렌드와 광고, 영화, 노래까지 접목해 철저한 개인미팅을 통해 오로지 그 사람 하나만의 특색을 살린 코칭을 한다. 그러니까 한 편의 연극을 무대 위로 올리는 셈인 것이다. 그간 대치동에는 아나운서 출신들이 운영을 해 보려 했던 스피치 학원들이 제법 있었다. 하지만 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이 틀리고, 무엇보다 운영이라는 부분은 또 다른 것이어서 대부분이 접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한 길 끝까지 최소 10년 이상은 가 보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분야에 어떤 혜안을 갖추게 되고, 혹 다른 분야를 생각하더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공평하게 인생에 있어 꼭 3번의 기회는 옵니다. 프로는 그 기회를 알아차리고 잡습니다. 코 앞에 기회가 다가와도 알지 못하고 잡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아마추어로만 남는 것입니다. 당연히 무언가 크나큰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감당해야 할 고통과 시련이 대가로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이겨내었을 때 나를 보다 더 알릴 수 있고 한 단계 더 높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양인석 원장의 말을 들어보면 죽고 싶도록 본인이 싫고 병원에도 가 보고 죽을 결심까지 해 봤다던 사람들도 모두 자신을 찾아와 변화가 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원장은 자신은 다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어떤 포인트, 계기를 만들어주는 작업을 할 뿐이라고 말한다. 스피치는 다만 도구일 뿐, 이를 통해 그는 사람과 사람 사는 세상을 바꾸어 나가려는 것이다.


한익희 기자  snufkinn@epeopl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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