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힘을 다해 미치도록 일하고, 사랑하고, 공부하자!”

초협력 컨설팅파트너 ‘슈퍼리치클럽’, ‘슈퍼세일즈클럽’, ‘CRM 독서경영&내 집 마련 운동본부’ 이종주 대표(CRM협회 회장) 한익희 기자l승인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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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협력 컨설팅파트너 ‘슈퍼리치클럽’, ‘슈퍼세일즈클럽’, ‘CRM 독서경영&내집마련 운동본부’ 이종주 대표 (CRM협회 회장)

▲ 부동산 컨설팅 강의 중인 이종주 대표

이종주 대표의 부동산컨설팅법인 (주)CRM을 평범한 컨설팅회사로 보면 큰 후회를 하게 될 일을 벌이는 것이다. 현재 이종주 대표는 ‘슈퍼리치클럽’이란 자체 브랜드로 부동산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중소기업전문가 모임인 한국CRM경영자협회 회장으로 1년 반 전부터 150여 명의 각 기업 CEO 조찬모임을 매달 이끌어 왔다. 현재 2달여 밖에 되지 않은 이 대표의 법인에는 벌써부터 전국에서 고객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온다. 매일 사업설명회에다 멘토링미팅이다.

“대한민국 슈퍼리치를 꿈꾼다”
 이종주 대표는 지난 17년 간 개인사업자로 부동산컨설팅을 해 왔다. 금번의 슈퍼리치클럽은 이 대표가 야심차가 준비한 초협력 파트너로, 현재 20명이 이 대표의 고객이자 파트너가 되었다. 부동산 컨설턴트로, 코치로 그 짧은 시간에 모두 엄청나게 성장을 했다. ‘슈퍼리치’라는 개념은 미국에서 자산 350억,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100억 원(현금 10억 포함) 대를 보유한 부자를 뜻하는 개념이다. 상위 1퍼센트들은 순자산 30억 이상에, 연봉만 4억 이상이다. 그러니까 이 대표의 슈퍼리치클럽은 한마디로 한국의 슈퍼리치를 꿈꾸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뜻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컨설팅법인 이 대표가 만든 슈퍼리치클럽의 정체성은 이것이다. 바로 “3 4 5” 개념이 그것. 첫 번째 “3”은 이것이다.
 “첫째로 세발자전거시스템의 구축입니다. 외발은 분명히 넘어지고, 두발도 불안하지만, 세발은 절대 안 넘어진다는 거죠. 우선은 자신의 메인잡에서 무조건 성공해서 순수 연수입 2~10억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나의 연봉은 영성과 지성의 합입니다. 내 그릇의 크기만큼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 두 번째는 1억 이상의 부동산 임대사업입니다. 그것도 우리 슈퍼리치클럽에서는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부동산 사업은 아파트 임대사업이라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소형아파트”
 아파트는 안정성과 환금성, 수익성의 세 가지 면을 모두 충족한다. 땅이야 안 팔리면 끝, 그러니까 환금성이 없다. 빌딩도 마찬가지. 하지만 아파트는 당장에 현금화 할 수 있기에 환금성이 있고, 수요가 많기에 안전하며, 다른 어떠한 투자보다 투자 대비 수익성이 높다. 사실 이종주 대표는 책상머리 컨설턴트가 아니라, 그 자신이 빌딩이며 단독, 오피스, 땅까지 일일이 현장투자를 다 해 보았다. 그렇게 오랜 시간 결산해 놓고 보니 게 중 소형아파트가 제일 이익이 높더라는 것이다. 이 대표의 슈퍼리치클럽은 이처럼 종목을 압축해 실질적으로 집중적인 이득을 얻게 한다. 보통 15~32평 짜리, 전략상품은 21과 24평을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정회원들끼리는 공동투자도 하는데, 1인당 10~100채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제 현금의 흐름이 1년에 1~20억 정도가 눈에 보인다. 3의 마지막 세 번째는 커미션 사업, 이렇게 세 가지가 슈퍼리치클럽 회원의 연 수입이다.

“부동산은 재테크가 아닌 과학적인 경영”
 “3이 수익이라면 4는 다름 아닌 ‘경영’입니다. 여기서 경영자에 대한 정의가 참 중요합니다. 저는 경영자라는 뜻에 대해 이렇게 정의합니다. 경영자란 자기 과업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모든 사람입니다. 학생도,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도, 직장인과 1인 기업인과 프리랜서 모두 경영자입니다. 부동산은 재테크가 아니라 사업이라는 것이 우리 슈퍼리치클럽의 철학입니다. 마케팅을 해야 하고 영업을 뛰어야 하고 상담과 고객관리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이란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입니다. 바로 우리 슈퍼리치클럽의 4가지 경영도구는 가치경영, 인재경영, 지식경영, 그리고 수익경영입니다.”
 슈퍼리치클럽의 회원들에게는 5가지 분명한 정체성이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자,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가 되자,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프로선수가 되자, 그리고 위의 네 가지에 대한 마스터코치와 마스터컨설턴트가 되자”는 것이다. 이 5가지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슈퍼리치클럽은 진정한 ‘경영’이라는 것을 한다.

“S급 억만장자 300명이 목표”
 슈퍼리치클럽의 가치경영은 미션, 비전, 핵심가치, 핵심목표, 문화와 관련한 활동으로 이 가치경영이 성공의 40%를 좌우한다. 일반 사람들은 그저 눈앞의 종목과 아이템만을 쫓는다. 하지만 슈퍼리치클럽의 미션, 그러니까 사명과 존재의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과 성공에 기여한다”는 것. 실제로 월별 문화캘린더를 만들어 연극 등 매달 문화행사를 빠짐없이 참여한다. 다음 달에는 거제도로 워크샵을 떠난다. 두 달에 한 번씩은 해외로 나가 견문을 넓힌다. 이로 인해 이들은 영혼 있는 백만장자와 천만장자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비전을 서로 공유한다. 아직은 확실한 핵심가치를 세우기 전이지만 현재 세계적인 경영컨설팅회사 맥켄지와 우리나라 이랜드그룹의 핵심가치를 벤치마킹하려 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인재경영은 제가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천 명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게 사업을 시작한 이유예요. 저와 비슷한 A급의 슈퍼리치가 700명, 그리고 당연히 저를 뛰어넘는 S급의 억만장자가 300명이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의 인재경영의 핵심은 다름 아닌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곁에서 내 파트너와 내 고객의 성장을 꾸준히 지켜보고 도와주고 코칭하며 컨설팅해 주는 것입니다.”

“일간, 주간, 월간, 분기별, 그리고 연간으로 치밀하게 나누어져 있는 피드백시스템”
 이종주 대표는 매일 4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하루를 시작한다. 지금도 하루에 4시간씩을 공부하는데, 보통 하루에 1권 꼴로 책을 읽는다. 그렇게 지난 20년 동안을 꼬박 모아놓은 자료가 엄청나다. 일반 A급 회사들이 한 달에 3~4권 책읽기를 권장하는 것에 비하면 대단한 수치다. 이것은 이종주 대표가 추구하는 지식경영의 일환인 독서경영이다. 두 번째로 이 대표의 지식경영은 다름 아닌 피드백시스템이다. 슈퍼리치클럽의 피드백시스템이란 “지적인 오만을 극복하고 계획하며 실행하고 돌아보기를 계속하는 것,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피드백시스템은 일간, 주간, 월간, 분기별, 그리고 연간으로 치밀하게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피드백은 대기업들도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 대표는 이 시스템을 겨우 한 달 만에 정착시켰다. 그리고 지식경영의 마지막은 프로젝트별 기간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슈퍼리치클럽은 2개월마다 목표를 설정, 각 피드백과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과 그룹이 항시 동반 성장한다. 이러한 특별한 지식경영체계는 슈퍼리치클럽만의 노하우로 정착이 되어, 매 발표 시마다 딱딱한 회의가 아닌 하나의 지식페스티벌이 되어버리는 셈이다. 이 대표는 직접 교재를 만들고, 단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최고를 추구한다. 그리고 마지막 경영도구인 수익경영은 시간당 채산표를 뜻한다.

“교육과 컨설팅의 가치, 관점을 변화시키고 용기를 갖게 하는 것”
 이종주 대표가 일명 ‘장판지’라고 칭하는 교재를 보았다. 그런데 교재라고 해 보아야 이 대표가 직접 그리고 기록한 A3 한 장이 달랑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한 장 안에 PT자료 수십 장 분량에 달하는 내용이 마인드맵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지식의 달인과도 같이 구체적인 사항에서부터 경영철학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이 방대하면서도 깊어서 실로 놀라웠다.
 “부동산이라고 하면 부동산총론, 부동산각론, 우리나라만의 특수성,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나머지 의문점들의 해결로 딱 정리해버릴 수 있어요. 의문점 하나만 보자면 50살이 되도록 대한민국의 50%가 집 한 채를 못 산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다들 폭락론, 상투론, 인구감소론, 5년 뒤 반 토막 등등 이런 저런 말들에 세뇌가 되어버려요. 그러니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바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죠. 바로 이것이 교육과 컨설팅의 가치라 이 말입니다. 이제 관점을 변화시키고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이죠. 세상을 정확히 못 보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엄청난 통찰력과 지혜와 지식을 갖추고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해요. 현재 내가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바로 그러한 부자의 관점에서 이제 세상을 대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 시간당 채산표를 한 번 봅시다. 시간당 채산표란 매출에서 경비를 뺀 총 부가가치를 총 투입시간으로 나눈 것이죠. 보통 사람들은 시간 당 천원에서 만원 정도 벌 거예요. 당연히 가난하죠. 때문에 효율성, 즉 채산성을 높여야 한다 이것입니다.”

“모두 백만장자 천만장자가 되는 날까지”
 어느덧 슈퍼리치클럽 345의 마지막에 이르렀다. 3이 수익, 4가 경영이었다면 5는 다섯 가지의 핵심 목표다. 투자의 귀재, 세계적인 투자 컨설턴트 워렌 버핏은 자신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20가지의 목표를 적으라 한다. 그리고 그 중 우선순위 5가지를 목표로 삼으라 한다. 이것이 20억짜리 컨설팅이다. 이종주 대표는 기자에게 갑작스레 5가지 핵심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한 가지도 말하지 못했다. 기자는 다시 이종주 대표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바로 답을 했다. 슈퍼리치클럽의 핵심목표 다섯 가지였다. 첫째, 양적목표로 1인당 아파트 백 채와 현금 100억이다. 둘째, 인재양성으로 좀 전에 말한 700의 슈퍼리치들과 300의 로얄이다. 셋째, 질적목표로 슈퍼리치클럽 회원 만 명 이상이다. 넷째, 내 집 마련 10만 명으로 이것은 이종주 대표가 죽을 때까지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모든 여정들을 모두와 함께 아름답게 꾸려나가려는 것이다.
 “기업의 목적은 결론적으로 사람을 키우는 것입니다. 예수나 석가모니나 과거의 성현들도 다 그랬어요. 공자도 3000명의 제자를 양성했잖아요. 기업은 캠퍼스입니다.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에요. 바로 우리 슈퍼리치클럽의 존재이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빵을 많이 만들어서 나도 먹고, 파트너도 나눠주고, 직원들도 주고, 고객들도 성장시키고, 인재를 양성하고, 나머지 사람들도 모두 백만장자 천만장자를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현 시대에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자영업자 등 경영자들이 방황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평생 흔들만한 깃발이라는 게 없어서 그래요. 일제 때는 독립이 대의명분이었고 제가 학교 다닐 무렵엔 민주화가 그랬다면, 현재 또한 그에 맞는 깃발이 있어야 하잖아요. 대부분이 오로지 그날 그날 먹고 사는 데에만 치우쳐 있을 따름이죠. 그래서 결국 평생 깃발을 흔들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는 그 깃발이 명확하다는 것이죠.”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도 마치 1명의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듯 이종주 대표의 지금 마음가짐은 남달랐다. 그의 마지막 한 마디는 이것이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미치도록 일하고 사랑하고 공부하자.” 이것이 바로 내 평생의 미션이고 내 일생의 여정이라고 이종주 대표는 다시 한 번 힘을 주어 말하고 있었다.


한익희 기자  inside@epeopl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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