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에너지 네트워크’를 통한 신개념 글로벌 마케팅을 꿈꾸다 _ 장준태|ACN 사업가

  • 입력 2013.04.01 13:56
  • 기자명 남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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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에너지 네트워크’를 통한 신개념 글로벌 마케팅을 꿈꾸다

장준태|ACN 사업가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상거래를 하는 일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향유하고 있는 일상의 생활이라 할 수 있다. 또 TV시청이나 도시가스 난방, 혹은 전화를 하는 모습은 우리 주위에서 늘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일상이 ‘부’를 창출해 준다면 어떻겠는가.
일상을 영위하면서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ACN사업이 최근 화제다. 장준태 ANC사업가에게서 이 사업의 모든 것을 들어보았다.


 

각종 서비스 요금 되돌려 받는 신개념 마케팅
ACN사업은 일상 속의 생활서비스 사업으로 개인이 글로벌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해 생활 속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와 가스, 인터넷 서비스, 위성TV, 통신요금의 일부를 돌려받는 ‘통신과 에너지를 취급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다.
특히,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하지 않은 지인들의 경우 자신의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필수 서비스를 계약하면 역시 매달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온라인스토어 가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일상의 서비스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규모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그 규모만도 자그마치 연 1,750조 원이나 된다. 이러한 대규모의 사업에 개인이 참여해 무한의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 바로 ACN사업이다. 
1993년 미국에서 설립된 ACN은 세계적인 통신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서구 국가들은 물론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 전 세계 23개국으로 진출한 다국적 기업이다.
ACN은 2013년 현재 기업평가기관인 ‘BBB’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같은 등급인 ‘A+’를 받고 있으며 INC, Fortune, USA Today, Success, Direct Selling News, Wall Street Journal 등 세계적인 유명 경제지에 ‘차세대 마케팅 기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아시아 국가들 중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개설한 ACN은, 6개 대륙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아 거대 시장을 이루는 아시아 여러 국가에 공격적으로 지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이후 대만, 홍콩, 싱가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 주요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ACN 한국지사인 ACN코리아는 지난 2012년 1월 1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회 ACN코리아 내셔널 컨벤션을 개최하면서 한국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했다.

공격적이고 진취적인 경영인으로
현재 공격적으로 ACN사업을 준비 중인 장준태 대표는 “미국의 경우 수많은 경제인들과 사회인사, 그리고 누구나 알고있는 스포츠스타 및 유명인들도 속속 참여하고 있다면서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부자가 되려면 무조건 이 사업을 하라’고 강조할 정도로 ACN사업은 유망한 사업”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무한리필 무한장어’를 운영하는 젊은 경영인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을 진행시킨 바 있는 사업가다. 지난 2005년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증명하기 위해 카약을 타고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횡단에 성공한 독특한 이력도 갖고 있다.
경기대 스포츠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레저스포츠사업과 의류사업을 병행했던 장 대표는 지난 2011년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회 분과부위원장을 맡는 등 정당 활동에도 발을 담갔다. 이와 함께 감성주점 주류사업 및 ‘무한리필 무한장어집’을 오픈하면서 외식산업에도 진출, 그야말로 각종다기한 사업 영역을 넘나들며 사업가로서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연 매출 총 10억 원의 전도유망한 사업가로 발돋움한 그가 차재에 도전할 사업이 바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인 ACN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경험하면서 경영의 ABC를 차츰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엽적이거나 근시안적인 경영이 아닌, 선 굵은 경영으로 ACN사업의 성공을 일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경주 최부자집, 장애인 평생 예술인학교 교장, 젊은부자연구소장 윤영석,  아레나 스포츠회장 등 사회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사업을 통해 또 다른 성공신화를 꿈꾸는 장준태 대표.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가며 미래 지향적인 경영을 펼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한국의 많은 젊은 리더들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이 사업에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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