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 - ‘스트리트 컬쳐(Stree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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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SAI NIGHT

매주 금요일 밤마다 갈 곳을 찾아 헤매이는 젊음을 위한

지금 가장 핫 한 즐길거리

매 달 새로운 컨셉아래 아티스트들과 함께

불금을 즐기는 힙스터들의 새로운 공간

 

아티스트들의 아지트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즐기는 파티
사이가 위치 한 성수사거리 120여 평의 공간에서는 매달 새로운 컨셉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지며, 매 주 금요일 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파티 문화를 기획하고 있다.
젊은 문화소비자들이 새로운 즐길 거리가 없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작품들과 함께 한 곳에서 감상하는 Art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벌써 올 해들어 사이페스티벌을 포함하여 10여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 해 왔다.

'하와이안 트로피컬'의 테마로 진행 된 7월 한 달 간, 약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애니메이션크루, 리버스 크루, 김간지X하헌진, 홍이삭, 조태준X이동걸,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미디어아트와 페인팅 작품들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8월은 ‘스트리트 컬쳐(Street culture)’ 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지며,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Jake Davies의 작품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매 주 금요일 마다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사이나잇에서는 킹스턴루디스카, 유재하 경연대회 작곡상에 빛나는 김선욱 밴드 등의 공연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매 달 마지막 주에는 특별한 테마파티가 진행되는데 스트라이커스, SUPACRQS 소속 GUFMOTT의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인터렉티브한 설치물, 미디어 아트 그리고 세트 스타일리스트의 작품 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직접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를 즐겨볼 수 있다.
이번 참여 아티스트들은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선보이게 되는데, 세계적인 친환경 페인트 기업인 던에드워드의 제품을 활용한 라이브페인팅과 드리퍼스의 크루져보드를 주제로 한 설치 작품 및 페인팅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상하팩토리에서 라셀로 선글라스를, 힙스터들의 필수 아이템인 크루져보드를 드리퍼스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소식은 사이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4a2i 를 참고하면 된다.

 

 

[8월 컨셉] - 스트리트 컬쳐

-참여 아티스트
김선욱밴드
킹스턴루디스카
스트라이커스
라이브페인팅- GUFMOTT(CRS, SUPACROS)
페인팅- 고지훈, 진민원, 김은경, 한다영, 정지이
영상- Shudder(이지훈, 문현우, 김은경)
그래픽- 이승근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경섭(HOUSE Studio)
미디어아트- Todd, 정지수, 한경민, 김환묵
전시- Jake Davies
협찬사 - 그롤쉬(Grolsch), 던에드워드(Dunn Edwards Paints),린노(LINNO),상하팩토리 (SANGHA FACTORY), 드리퍼스(DRIFERS)

 
<SAI 소개>
사이는 영상, 사진, 디자인(그래픽, 인테리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티스트(무용, 음악, 연극), 패션 영역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들이 독립적으로 모여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분야의 제한 없이 확장하여 함께 성장하고,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성장 시켜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하는 ‘아트 &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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