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전문가 칼럼] [박정례 러시아기행 5] 다양한 얼굴,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드디어 종착역이다. 이르쿠츠크 역이었다. 이르쿠츠크는 현대 러시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이르쿠츠크는 19세기 초부터 일기 시작한 러시아의 젊은 장교와 선구적인 지식인들이 일군 신세계의 상징이었다. 여기서 신세계란, 나폴레옹전쟁에 참전하여 ...
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2019-06-04
[전문가 칼럼] [허태근 박사의 성공칼럼] "로꾸거" 발상을 뒤집어라
사람들이 더 이상 찾지 않던 크리스마스트리가 몇 년 전 갑자기 미국에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CNN까지도 특별보도한 이 트리는 역삼각형으로 뒤집혀 있었다.역발상을 이보다 더 명쾌하게 실행한 예가 있을까. ‘로꾸거’ 하라. 물구나무서기 하듯, ...
허태근 교육학 박사  2019-06-04
[전문가 칼럼] [김석기의 미술여행] 넵스끼 대로, '도스토예프스키가 하나님을 부르던 거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넵스끼 대로는 폭 25m, 길이 4.5km의 직선 도로이다. 이 도로에는 도시를 흐르는 강과 운하들을 교차하면서 그 위에 만들어진 다리들이 아름답게 놓여있고, 요소요소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와 문화를 대변하...
김석기 작가  2019-06-04
[전문가 칼럼] [황용필 칼럼] 생각의 마력 - After 3 Hours, Day is so easy!
심리학에 자성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이라는 용어가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머튼(R. Merton)이 사용한 용어로, 어떤 일이 실제 발생할 것이라는 증거의 유무와 관계없이 자신에게 일어날 것이라는 반복적 믿음이...
황용필 성균관대 겸임교수  2019-06-03
[전문가 칼럼] [경력단절 예방 프로젝트] 외로워서 결혼하면 더 외롭다
친구들 중에서도 결혼을 일찍 한 친구들을 보면 혼자 사는 친구들이 결혼을 빨리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학교 때문에 서울에 와서 혼자 오랫동안 살다가 부쩍 외로움을 느껴서 그때 만나고 있었던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하게 되는 경우다. 따로 살다 보니 부모님...
김여나 여나(여성나눔)커리어 코칭센터 대표  2019-06-03
[전문가 칼럼] [칼럼] 위기의 시대,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화가 뭉크(Edvard Munch, 1863-1944)는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이후 누이, 아버지 등 가족들을 차례로 잃어가면서 평생 죽음의 공포와 불안에 시달렸다. 스스로를 ‘요람에서부터 죽음을 안 사람’이라고 부를 정도였...
손병기 <두 번째 인생> 저자  2019-05-30
[전문가 칼럼] [칼럼]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라오"
우리는 살아가면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참는 일’의 중요함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 같다. 될 수 있으면 화를 참고 견디도록 훈련받는다. 하지만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 채 참기만 한 감정은 꼭 살아 있는 생명체 같아서 어떻게든 다시 그 존재를 ...
조신애 KPC  2019-05-30
[전문가 칼럼] [Dr. 유 아동심리] 자녀는 나의 거울이다
"내가 낳은 아이지만 정말 힘들어요. 어떻게 이런 애가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못마땅한 표정으로 딸에 대해 엄마가 말하는 첫 마디였다. 자녀를 양육하느라 참으로 많이 힘들고 고단한 모습이 읽혔다. 하지만 엄마가 힘들다는 건 딸도 힘들다는 뜻이다. 모...
유중근 한국애착연구아카데미 대표  2019-05-28
[전문가 칼럼] [하영철 칼럼] 칭찬에도 법칙이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하고 양파도 잘 자라게 한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칭찬을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음 행동에 강화를 가져온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 질책보다는 칭찬으로 길러야 한다며 칭찬을 최선의 자녀교육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
하영철 미래교육포럼 상임대표  2019-05-28
[전문가 칼럼] [황용필 칼럼] Hic et Nunc, 존재적 실존 양식은 이 순간이다
목련이 곱게 피던 어느 이른 봄날, 사랑하는 후배들의 초청으로 군사교육의 요람인 자운대(紫雲臺)에 특강하러 갔다. 입구에 들어선 순간 꽃들의 잔치였다. 신작로 양쪽을 흐트러지게 장식하고 서 있는 연꽃의 물결, 갈잎 큰 키 나무의 꽃은 글자대로 꽃 모양...
황용필 성균관대 겸임교수  2019-05-28
[전문가 칼럼] [부부의날 특집칼럼] "결혼 할 사람이 없어요"
주변에 결혼 안 한 친구들을 보면 하나같이 "결혼할 사람이 없다"라고 말한다. 나 또한 늦은 결혼을 했기 때문에 그 마음 다 안다. 그때 친구들은 나에게 "너 그렇게 고르고 고르다가 나중에 휴지통 뒤지게 된다!"라며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했었다. 사람 ...
김여나 여나(여성나눔)커리어 코칭센터 대표  2019-05-21
[전문가 칼럼] [황용필 칼럼] 이클립스(eclipse)
본연의 역할과 기능이 있다.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이다. 선생은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며, 비는 내리며 강은 흐르고, 바람은 불고 별은 빛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며 꽃은 피고 진다.그러기 위해...
황용필 성균관대 겸임교수  2019-05-20
[전문가 칼럼] [경력단절 예방 프로젝트] 아이를 꼭 낳아야 하나요?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말에 정말로 공감한다. 육아는 아이만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육아를 하면서 나 자신을 키우는 것이다. 육아를 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육아라는 것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참을성을 ...
김여나 여나(여성나눔)커리어 코칭센터 대표  2019-05-20
[전문가 칼럼] [박정례 러시아기행-4] 차창 밖 풍경과 서민가옥
시공간적으로 우리 앞에는 농업과 수렵시대를 연상하기에 딱 좋은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마치 엘빈 토플러가 말하는 제1의 물결시대처럼 문명의 상징인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다. 흔히 시베리아횡단열차를 소개할 때는 "끝없이 펼쳐지는 야생화 단지와 자작...
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2019-05-20
[전문가 칼럼] [원동인 칼럼] 미국도 임금 격차가 아이들을 '교육지옥'으로 내몬다.
얼마 전, 미국 타임지에 미국을 대상 쓴 기고문(기고자: MATTHIAS DOEPKE AND FABRIZIO ZILIBOTTI, 제목: Americans Are Often Told to Parent Like Scandinavians. Here’s Wh...
원동인 SPR교육컨설팅 대표  2019-05-17
[전문가 칼럼] [Dr. 유 아동심리] 완벽한 엄마는 없다
엄마들을 대하다 보면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뉜다. 한 부류는 자녀 양육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모두 자기 탓으로 돌리는 엄마들이다. 그래서 해 준 것보다는 못 해 준 것이 생각나고 항상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고 심할 경우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
유중근 한국애착연구아카데미 대표  2019-05-17
[전문가 칼럼] [칼럼] '몽상하라', 알지 못함의 불안함에 머물러라
지난 칼럼에서 '시작, 그 어설픔 채로 초라함을 버티는 것'으로 첫 글을 열었다. 그럴듯한 무언가가 되고 싶은 우리 자신에게 나답게 살기를 도전했고, 그 길이 '바보의 여행인 듯'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모험하라 요청했다. ...
조신애 KPC  2019-05-15
[전문가 칼럼] [하영철 칼럼] '해야만 할 일'을 '즐거운 일', '하고 싶은 일'로 생각하게 하자
"나는 냉장고를 좋아한다. 먹을 것이 많이 있으니까.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나와 놀아주니까.나는 로봇을 좋아한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그러나 나는 엄마는 싫다. 잔소리만 하니까."어느 초등학생의 글이다.자녀들이 부모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하영철 미래교육포럼 상임대표  2019-05-15
[전문가 칼럼] [황용필 칼럼] 무모하고 무서운 말, "나가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가는 봄날이라서 그런가, 올해 신록은 유독 눈이 부신다.아기 속살처럼 보드라운 나뭇잎은 간지러운 바람에 햇볕을 듬뿍 담았다.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는 색깔과 자태와 파란을 두 눈과 가슴에 가득 안고 동네를 찬찬히 걷는다. 공원에 모여 있는 행복한 일상...
황용필 성균관대 겸임교수  2019-05-13
[전문가 칼럼] [경력단절 예방 프로젝트] 경제적 능력이 여자에게 힘이다
내가 육아에 전념하면서 자연스럽게 외벌이가 되었다. 그전까지는 모든 것을 내가 다 해결했다. 내가 돈을 벌어서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사면서, 나에 대한 투자도 했다. 그런데 육아를 하면서 처음에 그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김여나 여나(여성나눔)커리어 코칭센터 대표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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