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상장회사나 대기업, 공기업의 일자리가 심각하게 격감되면서 비대면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이 더욱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한 크리에이터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다. 어느새 전국민 사업자시대가 성큼 도래한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월 기획재정부는 세법개정안을 발표, 정기국회에서 확정이 될 예정이다. 안세회계법인 박윤종 대표회계사를 통해 새롭게 적용되는 세법개정안 중 주목해야 할 점을 살펴봤다. 2020년 세법개정안 바로 알기-① 개인유사법인의
최근 절도 전과 9범의 피고인이 누범기간에 동종 절도를 저지른 사안에 대해서 실형이 아닌 벌금형으로 감형시키는 판결을 받아내 방어에 선공한 변호사가 화제다. 바로 휘성법률사무소의 박지윤 대표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건을 승소로 이끈 박 대표변호사는 특유의 도전정신과 예리한 분석능력, 다양한 소송으로 다진 노하우 등 그가 지닌 강점을 무기로 매 사건에 진심과 최선을 다해 변호를 진행하며 '법정의 승부사'로 손색이 없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의뢰인의 편에서 생각하는 '진짜 변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수급자들 또한 시설에 입소하기보다 요양보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요양서비스’를 선호하는 모습이다. 특히,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니어 돌봄 공백의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그중에서도 인천 주안역 인근에 위치한 비지팅엔젤스 인천미추홀지점은 지난 2019년 10월 개소한 이래 철저한 고객 관리 시스템과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언제나 친부모와 같은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분쟁을 겪게 된다. 쌍방 간에 원만한 해결을 보지 못한다면 최후의 분쟁해결기관인 법원으로 향할 수밖에 없다. 이 때 승소를 위해선 송무 경험이 많은 법률전문가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 송무는 민·형사소송에 관한 사무로 로펌의 가장 기본 분야다. 이에 대형로펌에서도 전관(前官)을 영입하며 송무 분야를 보강하는 추세다.이러한 가운데, 법무법인 이헌은 대법원 부장판사로 퇴직한 김대원 대표변호사와 검찰청 검사장 출신의 강경필 대표변호사 등 송무 분야에 강한 경쟁력을 갖춘 변호사들이 모여 있는 부티크 로펌으로 이
뜨거운 태양 빛과 거센 비바람을 막아주는 지붕. 고대의 건축 양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붕은 사람과 그들의 안식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왔다. 현대건축에서 지붕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인 기와 방식에서부터 지붕 자체를 슬라브 형식으로 만들어 공간을 활용하는 등 그 생김새와 역할은 다양하지만 지붕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그중에서도 피플투데이가 만난 한강지붕공사 고대윤 대표는 일산과 파주를 중심으로 지붕공사를 진행하며 칼라강판, 아스팔트싱글 등 다양한 지붕 자재를 토대로 트랜디한 지붕 디자인과 고객 만족 서비스로 새로운
현재 대한민국에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작년 기준 국내 화재발생건수는 4만103건으로 부상 2230명, 사망 238명, 재산피해 8584억의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나타났다. 이에 국가는 화재 발생을 감소하기 위해 소방관련 법률 개정과 소방방재 민간사업 참여로 전방위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다. 소방방재 사업은 모든 건물의 화재예방 점검과 소방시설 공사 등의 서비스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불씨를 사전에 막는 중요한 사업이며 전국에 거쳐 수많은 업체들이 있다. 이중 지역에서 소방방재 사업으로 지역 특정에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우리 사회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2018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3%로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2026년에는 20%까지 증가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는 더 이상 노인만의 문제로 치부할 수 없게 됐다. 이에 국가에서는 치매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나 노인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요양시설에 모시거나 집으로 찾아가 돌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라는 사회 보장제도를 마련했다.이러한 가운데, 비지팅엔젤스 코리아는 노인장기요양과 중산층케어
매일 다양한 사건사고가 언론의 사회면을 장식한다. 나와는 전혀 동떨어진 세계의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살다보면 의도와 다르게 억울한 일이 생기곤 한다. 악의가 없는 행동이었다면 당황스러움이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형사사건과 같이 수사기관을 상대로 하는 문제의 경우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서정법률사무소는 김서정 대표변호사를 포함해 구성원 변호사, 사무소 직원 등도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전문가집단으로, 여성이 지닌 특유의 감수성과 공감능력 그리고 날카로운 분석력을 기반으로 세심하고 논리적인 조력을 제공하며 의뢰인
우리는 잠에서 깬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보고 듣고 느낀 많은 것들을 뇌로 전달해 하나의 정보로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중에서도 시각을 통해 월등히 많은 양의 정보가 수집되기에 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이 보편화되면서 쉽게 눈 피로를 느끼고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시각정보처리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일상에서의 불편함을 초래한다.특히나 시기능이 가장 활발히 사용되는 시기인 학령기에 집중력이 저하되면 보면 학습장애, 집중력 장애, 행동장애로까지 이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선물 '아픈 손가락'이 존재한다세상과 단절되고 남들과 다른 행동으로 정상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지, 수많은 물음 속에서 아이와 부모는 지쳐간다. 이유를 찾으려고 해도 신은 보란 듯이 침묵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너에게 아픈 손가락은 선물이란다.” 이 선물은 바로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다.대한민국에는 많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있다. 비록 일반인과 소통의 방법이 다르지만, 발달장애 아이들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한발 한발 느린 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신이 주신 선물은
20대~30대의 라이징 스타(Rising Star)시원한 봄바람과 함께 요즘 SNS에서 한창 핫(hot) 한 ‘Rising Star’ 권민창 작가를 만났다. 권 작가는 외에 3권의 책을 집필하고 인스타그램(Instagram)의 “북테라피스트(Book Therapist)”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3.9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 일상을 소통하는 트랜디(trendy)한 인플루언서(influencer)이다. 권 작가는 20대, 30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4권의 책을 통해서 독자에게 새로운 희
동물과 사람이 건강한 삶을 바라봅니다대한민국이 반려동물과 사랑에 빠졌다. 이제는 공원이나 마트 등 어디서나 사람과 함께 다니는 반려동물을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와 다르게 동물과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단순히 주인과 동물 관계가 아니라 가족 관계로 인식이 변화되었다. 대한수의사회는 ‘동물과 사람이 건강한 사회와 올바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과 교육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늘 인터뷰는 제26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으로 선임된 허주형 회장과 함께 대한수의사회의 역할과 동물과 사람의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
“진심은 통합니다. 어르신들은 세상을 오랫동안 사시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셨기 때문에 아십니다. 그 사람이 진실되게 행동하는지 아닌지 말이죠.”이소윤 비지팅엔젤스 중랑지점 방문요양센터 지점장은 말한다. 그녀는 처음 센터를 오픈했을 당시 혼자 홍보지 수천 장을 돌릴 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했다. 블로그에 수십 편의 포스팅을 한 것은 물론이었다. 일이 즐거웠고 일을 하면서 진정 행복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비지팅엔젤스 중랑지점을 운영 중인 이소윤 지점장에게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 중랑지점은?비지팅엔젤스(visiting a
최근 들어 비혼을 외치는 젊은 층은 늘어가고 이혼율 또한 높아지는 가운데, 중년 부부 사이에선 ‘졸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는 무너지는 반면, 동거, 동성 간 결합, 공동체 가족 등 새로운 가족의 형태도 등장하고 있다.가족상담센터 다온의 유재형 센터장은 개인의 행복에 있어 타인과 맺는 친밀한 관계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말한다. 개인이 겪는 심리적 문제는 대부분 ‘관계’에서 기인한다. 심리적 문제의 시작점을 찾아가보면 성장과정에서 관계로부터 겪은 인지적, 정서적 경험을 무시할 수 없
대한민국은 현재 노인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 신체에 찾아오는 노화를 조금이나마 늦추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노후준비가 필요하다. 노화의 대표적인 증거 중 하나인 청력저하.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 혹은 렌즈 등 보조기구를 착용하듯, 난청 등으로 청력이 약화된 이들은 보청기를 찾는다. 최근 노년의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 보청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보청기는 구입만 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사람의 뇌가 새로운 소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3개월 이상의 적응 기간과
전통적으로 효를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부모님이나 집안 어르신들을 요양원에 모시는 일은 아무래도 심리적 저항을 어느 정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굳이 즐거운 일은 아니더라도 상황 때문에 다른 선택 사항이 없어 요양원을 택할 수밖에 없다면 그 다음 순차는 어디로 모셔야 하는가이다. 이때 마음 편히 도움을 줄 기관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청주우리집요양원이다. 청주우리집요양원은 대표와 원장이 분업화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모든 기준을 어르신 먼저 생각하고 정한다. 그리고 직접 케어하는 선생님들 마음이 즐겁고 웃는 모
사업자와 근로자 모두 유념해야 하는 '노동법'. 하지만 세세하게 파악할 수 없다 보니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하거나 또, 최근 들어서는 근로자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면서 노사관계의 금이 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찾게 되는 노동법률 전문가가 바로 '노무사'다.서울 양재역 5번 출구 앞에 위치한 대상노무법인은 한창 성장하고 있는 법인답게 구성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대상노무법인 김경락 대표 노무사와 함께하는 구성원 노무사들은 건강한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인 '주 52시간제' 시행이며, 2020년부터 인상된 최저임금 등 사업주 혹은 근로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문제들이다. 우리는 사업주 혹은 근로자로서 응당 누려야할 권리를 누리고 있는지, 혹은 미처 알지 못해 놓친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지만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나의 권리는 내가 챙겨야 하는 시대다. 여기서 '어떻게?'라는 질문이 저절로 튀어나온다. 노무사를 직접 찾아가기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고, 혼자서 검색을 해보기
암호화폐가 세계 시장을 흔들어놓고 있다. 러시아 텔레그램의 암호화폐 그램(Gram), 미국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에 이어 후발주자에 속하는 중국에서도 중국인민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국내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1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특금법’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에 대한 가능성이 짙어졌다. 또, 앞서 지난 8월에는 국내 제2의 도시 부산이
사회에 악심을 품고 살아가지 않는 이상 살아가면서 범죄에 휘말리는 일은 극히 드물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의 입장으로 연루되는 상황도 생각해야 한다. 형사사건은 한 사람의 일생이 걸린 일이기에 중대하고도 심각한 일이다. 민사소송처럼 개인 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수사기관과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갖춘 변호인의 도움이 절실하기 마련이다.이와 관련, 법무법인테헤란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형사전담팀, 성범죄전담팀, 가사전담팀, 지식재산권 전문팀, 회생전문팀 등을 운영, 의뢰인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