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감성과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감각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스틸라가 여름철 더운 날씨에 간편한 사용 방법으로 건강한 피부를 하루 종일 연출할 수 있는 ‘아쿠아 글로우 퍼펙팅 프라이머’와 ‘스테이 올 데이 브론저 포 페이스 & 바디’를 출시한다. ‘아쿠아 글로우 퍼펙팅 프라이머’는 피부에 시원함을 전달하고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달래 여름철에도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주는 쿨링 프라이머다. 기초 단계 이후에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도 있어 파우치 속 휴대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는 주범 중 하나인 자외선. 하지만 끈적임과 백탁 현상 그리고 번거롭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자외선 차단제와 담을 쌓고 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자외선을 만만하게 보기에는 상대는 생각보다 강력하다.자외선은 피부 노화만 촉진 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부암까지 유발 시킨다. 실제로 국내 중앙 암 등록 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약 10년 전에 비해 피부암 발생률이 4배 이상 증가 했고,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여성이 자외선에 더욱 취약하다고 한다.이러한 이유로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스킨이나 로션과 같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을 7월 공식 론칭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한정수량 선출시한다. 미 농무부 USDA Organic의 인증을 받은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 유기농 코코넛 오일은 고품질 코코넛 산지로 유명한 스리랑카 ‘코코넛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공정무역과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코코넛에서 탈취, 탈색, 고온가열을 하지 않은 비정제, 저온 압착 방법으로 탄생한 최고급 유기농 오일이다.기존의 코코넛 오일 제품은 영양소가 풍부한 속껍질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JTBC 에서 라이벌 구도로 인기몰이 중인 스타 쉐프 샘킴, 김풍 작가와 함께 촬영한 ‘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여름철 촉촉 동안 피부 레시피’ 영상은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먹고, 바르는 레시피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샘킴과 김풍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레시피로 대결을 펼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영상은 미스터 본(MR.BONES)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서 여름철 촉촉
오는 6월 20일은 음력 5월 5일, 수릿날 또는 천중절이라고도 불리며 우리 조상들이 본격적으로 여름 맞이를 준비하면서 즐겁게 뛰놀던 큰 명절인 단오이다. 단오라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네 뛰는 여인들과 머리를 감는 있는 여인들이 그려진 풍속화일 것이다.특히 ‘단오는 창포물로 머리 감는 날’로 전해 내려온 것처럼 이 날에는 창포를 삶은 물로 여인들이 머리를 감는 풍속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윤기가 흐른다 하여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옛 여인들이 모발 건강을 지켜온 방법
대한민국 연간 노동 시간 평균 2,163시간. OECD 평균의 1.3배에 달하며 회원국 2위로 랭크되었다. 이렇듯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이 맡은 일을 기꺼이 소화해내고 있다. 그만큼 집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 이야기이다.이런 상황에 처해진 오피스 레이디라면 피부 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이미 피부는 본연의 힘을 잃어가고,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는 탓에 눈을 찌뿌리다 보니 눈가의 주름까지. 게다가 요즘같이 30도를 육박하는 더위에 밤낮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 겉은 피지로
한낮 뜨거운 햇살에 밖에 나가는 것조차 망설여지는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올해 첫 폭염특보(주의보)는 5월 31일이었던 작년에 비해 일주일이나 빠른 지난달 25일에 발효되었으며,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지속되는 맑은 날로 강한 일사 영향을 받아 폭염강도와 일수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나 노약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하지만 임신부들에게 적당한 운동은 필수다. 강한 자외선과 높아진 기온에 지치기 쉬운 임신부들은 낮보다는 저녁에 가벼운 차림의 산책 정도가 적당하며 실내에서의 스트레칭이나 요가, 명상 등
- 자외선에 빼앗긴 모발 수분은 수분 헤어 에센스로 채우고, 두피의 수분은 뽀송하게 제거해 줘야- 두피와 모발의 자외선 노출을 막기 위해서는 낮 시간 외출을 삼가고 모자를 적절히 착용해야- 키엘, 손상된 모발을 집중 케어해주는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의 샴푸, 컨디셔너, 에센스 추천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 피부가 괴로워지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얼굴 피부’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지만 정작 자외선에 가장 취약하고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모발과 두피 관리는 소홀히 하는 경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리모리가 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 기념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슈퍼 세일(SUPER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토니모리는 현재 전국 6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미국, 유럽을 비롯해 러시아, 중동까지 전 세계 24개국에 단독매장 및 5,000여개의 숍인숍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해외 매장 5,0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슈퍼 세일에서는 아쿠아포린 미스트를 비롯하여,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
[피플투데이 이지희기자]=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글로벌 럭셔리 어워즈(GLOBAL LUXURY AWARDS)’에서 ‘TOP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2015년 글로벌 럭셔리 어워즈(GLOBAL LUXURY AWARDS)’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지자체 및 기관과 상생을 통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이 세계 명품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철우 의원, 김장실 의원, 강은희 의원, 박수현 의원 및 우리상품세계명품화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기 쉬운 여름을 대비해 SOS 썸머뷰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무결점 투명 피부와 피지와 트러블 케어 그리고 자외선 철통 방어 등 4가지 솔루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름철 꼭 필요한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썸머뷰티 기획전과 함께 진행되는 ‘BUY1 GET1’ 기획전도 눈 여겨 보아야 할 행사이다.DHC의 스테디셀러인 ‘딥 클렌징 오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한 없이 ‘딥 클렌징 오일 70
-글리터 느낌의 크림 섀도우와 워터프루프 기능의 아이라이너 사용-뚜껑을 연 젤 아이라이너는 마르지 않게 사용 중 뒤집어 둘 것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무더위로 인해 워터파크나 수영장을 찾는 일이 늘어나고 잠깐만 외출을 해도 비 오듯 쏟아지는 땀으로 인해 워터프루프 기능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메이크업 제품 중 워터프루프 기능이 필요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라이너다. 아이라이너를 사용한 상태에서 땀이나 물에 의해 라인이 번지게 되면 메이크업 전체를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수정 메이크업을 하
올해도 어김없이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주말을 기점으로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매일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그 이름도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 곧 습도까지 높아져 찌는 듯한 무더위가 찾아오면 어떻게 견뎌낼지 막막한 마음에 긴 소매 옷 들을 정리한 후 짧고 얇은 옷들을 꺼내 여름에 맞설 채비를 마쳤다면 다음 차례는 봄까지 감춰두었던 속살을 내보일 바디케어를 준비할 차례이다.민소매 셔츠나 미니스커트, 핫팬츠처럼 피부 노출이 많은 옷을 입을 때는 무엇보다 여태껏 옷 속에 가려져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던 각질 관리가
- 키엘, 기존 용량 대비 2배 이상 커진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으로 선보여- 쿨링 효과로 시원하게 피부 진정하며 강력하게 수분 공급하고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케어- 넉넉한 용량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29일부터 점보 구매 시 여행용 샘플 2종 추가 증정 이벤트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출시 1주년을 맞아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을 출시했다.‘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은 수분 크림의 대명사 키엘의 40
자외선 차단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점점 더 강해지는 햇살 속에 숨겨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자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하고 있다.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로션 타입의 자외선에서부터 메이크업 수정까지 가능한 팩트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까지 새로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를 모아봤다. - 어린아이도 사용 가능한 순한 자외선 차단제, 용카 SPF25/50용카 SPF 50프랑스 피토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YON-KA)에서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 ‘SPF 50’과 ‘SPF 25’는
헤어 스타일링은 더 이상 여성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자신을 가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거리에는 수많은 바버샵이 등장했고, 레트로 열풍을 타고 포마드를 이용한 스타일링이 다시 큰 인기를 얻는 등 남성들의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이 헤어 스타일링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스타일링의 밑바탕이 되는 모발과 두피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여성들보다 더 자주, 더 많은 양의 스타일링 제품들을 사용하고, 염색과 펌은 물론 드라이어와 아이언 같은 발열 기기의 사용이
경기 불황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것은 바로 대용량 화장품. 1990년대 경기 침체 시기 때 불어 왔던 립스틱의 유행처럼 2010년대에는 대용량 화장품을 구매하여 나눠 쓰는 트렌드가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작은 사치’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적은 용량에 비해 놀랄 만큼 고가의 화장품들이 즐비하다. 고급 성분과 기능성을 내세우지만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에 내 화장품 하나를 사면서도 가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대용량 제품에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무조건 큰 것을 선호하던 과거 어머
친구들이나 연인, 가족들과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한 캠핑용품업체는 2011년부터 캠핑인구가 매년 10~20%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고,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0년 60만명 정도였던 국내 캠핑 인구가 2013년 13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에는 3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 지난 4월부터 이미 본격적인 캠핑족들의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올해 역시 작년에 이은 캠핑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바비큐 파티와 수다를 즐기는 캠핑은 생각만해도
지난 10일 진행된 ‘청춘페스티벌 2015’를 시작으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그린 플러그드’ 등 굵직한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는 5월. 금방이라도 여름이 찾아올 것만 같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야외 페스티벌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흠뻑 취해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패션 못지않게 신경 써야 할 것이 뷰티이다. 강한 햇살 아래 오랜 시간 노출되는 만큼 자외선 차단부터 톡톡 튀는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누구보다 돋보이기 위해 꼭 필요한 뷰티
스페셜 헤어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케빈 휴(Kevin Hugh)’가 명품 웨딩드레스 브랜드 ‘마르케사(Marchesa)’와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2016 스프링 콜렉션에서 각각 다른 매력의 감각적인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2016년 웨딩 헤어 트렌드를 공개했다. 케빈 휴는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두 웨딩드레스 브랜드가 2016년 봄 시즌 신부들의 트렌드를 주도할 콜렉션을 미리 선보이는 런웨이에서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을 전담하며 각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