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1,577만 3,128표’. 역대 대선 최다 득표였다. 동시에 51.6%의 사상 첫 과반 득표율도 기록했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은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탄생했다. 여기에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부녀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유례없는 진기록도 남기게 됐다.‘원칙’과 ‘신뢰’의 리더십, 여성 특유의 세밀함과 부드러움으로 15년간 정치역정을 거친 박근혜 당선인. 그는 결국 두 번째의 대권 도전에 성공하며 앞으로 5년 간 ‘대한민국호’의 키를 잡은 ‘
선진 ‘성남’을 만들기 위해끊임없이 뛰는, 젊은 에너자이저정용한|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21세기는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시대다. 동서양을 뛰어넘어 어느 국가와 민족이든 역사의 격변기마다 위기와 모순을 겪었던 예를 보면 한결같이 지도력의 부재가 그 주요 요인이었던 경우가 많다. 2012년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이 시대는 우리나라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적 시대로 범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른바 ‘글로벌 시대’라 불리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지도자상은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리더십을 소유한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의미에서 정용한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우리 시대에 맞춤한 지도자로서 손색없는 리더십을 소유한 정치인이다.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로‘프레스티지 안과’를 이루다최재완|센트럴서울안과 원장 ‘눈’은 인간의 신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성서는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강조하고 있고 또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일반적인 경구도 있다. 즉, 인간의 신체 가운데 몸과 마음을 통틀어 눈만큼 중요한 기관이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몸의 ‘안테나’ 같이 중요한 존재이기도 한 눈이지만 최근 눈과 관련한 질환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안질환에 수준 높은 치료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각광을 받는 곳이 있다. ‘프레스티지’, 즉 ‘명성과 위신, 품격’이라는 의미에 걸맞은 진료와 ‘인술’을 기반으로 환자에 대한 따스한 사랑과 존경에 기반을 둔 의료가 펼쳐지는 곳, 바로 센트럴서울안과다. ‘프레스티지
박해상|농협대학교 총장 농협대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지난 50년간 자리매김해왔다. 4년제 주요대학을 마쳐도 취업난에 시달려 4년제 대학들이 전문대학의 인기 학과를 잇달아 개설하는 시대에 농협대는 매년 100명의 우수 신입생을 선발해 100% 농협에 취업을 시키고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런 농협대에서 개혁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31년간 농림수산식품부의 요직을 거쳐 차관까지 지낸 박해상 총장이 총장자리에 부임하면서부터 개혁은 시작되었다. 새로운 교육 실험과 운영체계선진화를 통한 선진대학으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진 낙농’의 청사진을 제시하다이경용|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장낙농업은 ‘축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선진국형 산업이다. 농업 분야 가운데 가장 기술집약적 산업인 동시에 다양한 연관사업을 갖는 종합산업이기도 하다. 유럽의 농업선진국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 낙농업을 통해 부를 이뤘고 도농 균형 발전에 있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고부가가치산업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낙농산업은, FTA등의 수입개방과 국제 곡물 및 조사료가격의 폭등, 내수부진과 정부의 지원책 미비 등의 악조건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낙농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통해 한국 낙농의 원대한 꿈을 키워가는 낙동 지도자가 있다.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의 이경용 조합장이 바로
가곡, 그 추억을 노래하다박범철|가곡아카데미 교수음악은 항상 우리 삶과 함께 해왔다. 요즘에는 당장 문을 열고 시내로 나가면 여기저기서 음악소리가 흘러나온다. 음악은 감정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격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기도 한다. 이런 음악소리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목소리라고 흔히 얘기한다. 미국의 유명한 재즈 음악가 루이 암스트롱도 “인간의 음성이야말로 신이내린 가장 훌륭한 악기”라고 극찬했다. 어떤 악기도 필요 없이 연주하고 싶을 때 바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인 목소리를 통해 연주하는 노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가곡이다. 가곡은 만년장환지곡(萬年長歡之曲)이라고도 불리는데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될 만큼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성악가가 아닌 가곡 교육자로한국
글을 넘어 그림으로 탄생하는 추상문자,그 교과서를 펴내다.김정택|한국국제미술협회 이사장·문자는 고대서부터 우리에게 의미를 전달하면서 그 안에 담긴 세상을 표현해냈다. BC5 5,000년경 돌이나 뼈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새긴 조각에서부터 시작한 문자는 점점 형태를 갖추고 발전해왔다. 중국, 아프리카, 남미지역에서는 줄에 매듭을 지어 문자를 표현하는 결승문자부터 형태를 가지고 새기기 시작한 상형문자가 나왔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상형문자로 대표적인 한자와 표음문자를 가진 알파벳, 한글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김정택 작가는 시간을 거슬러 현재와 과거를 공존시키듯 문자를 통해 문자추상화를 그려낸다. 그 역사는 BC 5,000년 경 돌이나 뼈에 새기던 문자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자를 통해 그 글에 대
따스한 ‘인술’ 펼치는 우리 시대의 ‘히포크라테스’한승규|고려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교수최근 ‘성형미인’이 급속히 늘어나고 ‘성형’이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되면서 일반인들에게 ‘성형외과’는 단지 ‘미용성형’만을 지칭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성형외과’의 진료 및 시술 범위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이 더 많다. 잘못된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재건성형, 기능적인 장애에 대한 시술이나 사고로 인한 상처, 선천적인 기형을 치료하는 성형에 이르기까지 미용을 위한 성형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의 성형도 있다. 고려대학교병원의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는 ‘성형외과’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제고할 것을 언급한다. 환자들의 마음까지 ‘케어’하는 ‘인술(仁術)’을 펼치려고 늘 노력
국내 쌀 시장의 ‘최강자’를 이끈 비저너리(Visionary)현종기|(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장지난 1994년 ‘우루과이 라운드’로 인해 쌀 시장이 전면 개방되면서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식량주권이 크게 침해당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한미FTA에 의해 우리의 쌀 재배 농민들의 시름은 더욱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농민들은 쌀 제품의 고급화와 브랜드화를 시도해 수입쌀과 차별화함으로써 쌀 주권을 지키기 위한 자구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 같은 배경에서 태어난 우리 고유의 쌀 브랜드로 품질적 측면에서 국내 최정상급에 올라 있는 브랜드다. 국내 쌀 브랜드 1위의 저력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 파워 농산물 부문 1위(2007~
정통 축산전문가, 선진 축산의 미래를 그리다송무찬|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까치농장 대표지난 2012년 3월 한미FTA가 발효된 이후 우리 농민들의 시름과 고통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산 분야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맞물려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총체적인 위기상황에서 한우농가의 권익을 위해 농업축산인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국한우협회의 송무찬 영주시지부장. 농심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그의 충정은 아름답고 숭고해보이기까지 한다.한우농가의 권익을 향한 뜨거운 열정2012년 현재 우리의 농촌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있다. 농촌의 거주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특히 노령화가 도시지역보다 급속히 진전돼 기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오
“새로운 예천, 비전과 꿈을 그려갑니다”장태수|예천농협 유통사업소장최근 건강하게 즐기며 사는 삶인 ‘웰빙’, 즉 ‘참살이’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이와 동시에 ‘슬로푸드’ 운동도 강하게 일고 있다. 이 때문에 우리 밥상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이는 몸에 유익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직접적인 이유일 것이다.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는 장태수 예천농협 유통사업소장. 그는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청정지역 예천의 질 높은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적절히 호응하는 사례라며 보다 엄선된 최고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약속한다.지역사회의 ‘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드립니다이용우|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인간이 인간답게 존재하기 위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인간의 권리 및 지위와 자격’이라는 개념을 가진 것이 인권이다. 인권에 대한 논쟁은 2000년도부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범죄자 인권 논쟁’ 때문이었다. 희대의 살인마로 기억되는 유영철의 범죄행각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와 후유증을 남겼다. 그의 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2004년이후 김길태 등 많은 범죄자 가운데 사형수가 생겨났지만 우리나라는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7년 23명을 사형에 처한 이후 15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존재하는 것이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논쟁이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이 논쟁으로 인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예술이 녹아있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김희일|서울 홍산문화 중국도자박물관장·갤러리 아델라베일리 관장호기심과 모험심으로 건너간 독일은 단순히 그에게 새로운 ‘거주지’로써의 삶의 터전 뿐 아니라 미래의 그의 인생을 바꾸어 준 장소가 됐다. 미술품 수집가, 박물관장으로 그의 높은 안목과 예술적 고견을 피력해온 김희일 관장이 수준 높은 예술품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아델라베일리’를 열어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도전이 나를 만들다김희일 관장의 삶을 돌아보면 항상 도전이 있었다. 1970년 호기심과 도전정신은 그를 독일로 이끌었다. 독일에서 일을 하며 틈틈이 독일어를 공부했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의 곳곳을 돌며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지켜나간다박계천|박정희 대통령 정신문화 선양회장 여의도의 ‘박정희 대통령 정신문화 선양회’ 사무실에서 박계천 회장을 만나보았다. 그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애국심과 뛰어난 리더십에 감복 받아 마음 속 깊이 존경하고 있으며 그분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건강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 정신문화 선양회’와 박계천 회장의 활동 사항과 생각을 들어보고 ‘박정희 대통령 정신문화 선양회’의 사회적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뼈에 사무치게 그리운 분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3가 66번지 문래 근린공원에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이 서 있다. 이 흉상은 지난 1966년 홍익대 조소학과 최기원
새로운 재료로 ‘자연의 미’를 삼투하는 예술가안길원|화백청휘 안길원 화백이 화폭에 담아내는 예술의 주제어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그가 자연과 인간에게서 받은 심상(心象)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는 방식은 직업적인 예술가로서의 형식적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자연과 합일된 본질적 인간성’이라는 프리즘에 의해 발현된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연과 인간을 아우르는 모든 세상을 고요하게 응시하는 안 화백의 눈에는 형언할 수 없는 애정과 감동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안 화백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재료의 창조를 통해 그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예술가로서만이 아니라 재료연구가로서도 이미 한 경지에 이른 그는 작품을 위해 소요되는 어마어마한 경비를 감수하면서도 새로운 재료개발에 여념이 없다.
인성과 지식이 함께 자라도록도애란|마부하이연수원 원장오늘날 영어는 더 이상 미국과 같은 영어권 국가만의 언어가 아니다. 사실 오랫동안 영어는 전 세계 사람들의 공통어로 이국간의 의사소통역할을 해왔다. 더욱이 앞으로 세계는 보다 국가 간의 협력을 필요로 하며 긴밀한 관계 속에서 상호발전을 해 나갈 것이다. 그 세계에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있어서 영어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로 갖추어야 할 항목이 되었다. 심지어 어떤 부모들은 아직 한글도 떼지 못한 영아에게 영어부터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교과부 통계에 의하면 유치원생의 79%가 영어를 가르치는 사립유치원을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어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어‘공부’에만 치중
강인한 리더십과 따뜻한 봉사정신을 가진 남자이주일|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 회장물질만능주의, 무한경쟁체제로 점점 각박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남을 돕는 온정의 손길은 줄어들고 있다. 매서운 한파와 더불어 주변의 무관심 속에 동사나 아사로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의 비극적인 뉴스가 적지 않게 들려온다.이처럼 남의 일에 무관심한 현대인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정신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정신일지 모른다. 제 9대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 이주일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충남 정책서포터즈,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남지부 운영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충남 역도연맹 수석부회장, 아산시 시정모니터요원 등 다양한 경험과 이력의
깨어있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고대용|문경시민문회회관 관장서울을 제외하고 나면 일반 시군에는 도서관이 많아야 두 곳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경상북도 문경시에는 시립도서관 3곳과 도립도서관 2곳으로 총 5곳의 도서관이 위치한다. 이는 문경시민들의 문화 교양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문경시는 2010년부터 관광특구를 지정하여 문화와 교양 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지적 문화 욕구 해소에 주력해왔다. 문경새재테마파크를 비롯해 많은 박물관 및 체육시설 부지를 조성했으며 중앙도서관, 문희도서관, 모전도서관의 3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시민 문화욕구에 박차를 가한 곳이 바로 문경시민문화회관이다.문화예술도시 문경문경은 석탄사업의 주요 요충지로 번창하는 도시였으나 석탄산
‘진심’으로 ‘진실’된 삶을 사는 법조인조현욱|법무법인 도움 대표변호사‘단아한 카리스마’ 조현욱 변호사를 만난 순간 떠오른 단어이다. 차분하지만 명료한 언어로 이야기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법정에 서서 자신의 의뢰인을 위해 변호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었다. ‘법’을 통해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고 싶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조현욱 변호사는 1986년 당시 제 28회 사법고시에서 최연소로 합격하였고 연수원 졸업 후 어려운 이들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공익변론을 맡았다. 이후 대전지법, 대구지법, 대구고법, 인천지법에서 판사를 전부지법과 인천지법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2008년 ‘법’을 잘 알지 못해 피해를 당하는 이들에게 따뜻
인도네시아와의 끈끈한 협력관계박철진|(주)IKC 대표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1만 7,50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섬나라다. 인구는 약 2억 3,800명가량으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국으로 자원도 풍부하여 발전가능성이 많은 나라다. 인도네시아는 1966년 8월 한국과 영사관계를 수립했으며 1973년 9월 수교합의와 함께 양국 수도에 상주대사관을 설립하며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981년에는 전두환 대통령이, 1982년에는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 대통령이 상대국을 방문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확인하는 등 교류가 활발한 인도네시아에서 박철진 대표는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의 양국 협력을 도모하며 세계시장의 폭을 넓히고 있다.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