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외교전문가로 주목받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녹색의 땅 전남’의 성장동력 확충에 매진할 것”박준영|전남도지사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과 함께 대중외교의 중요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에 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인연이 각별한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향후 정부를 위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박 지사는 “국가적으로 필요한 일에 ‘박준영밖에 없다. 박준영이 잘할 것이다’라고 해서 요청이 오면 응하는 게 도리. 대중국 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 시 총서기와 그동안 네 번 만났다. 남북한 관계에서 중국의 역할과 식량 에너지 문제를 놓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 그가 상하이 당서기를 할 때 임시정부청사가 철거될 뻔했는데, 임정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재고해
시민행복 위해 과감한 창조와혁신 거듭하는 광주광역시강운태|광주광역시 시장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1일 전국 최초로 ‘을(乙)을 위한 행정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을(乙)을 위한 혁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의 개별적인 행정고충을 상담, 접수해온 기존 직소민원실을 시대에 뒤떨어진 각종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 혁신 등을 위한 종합적인 접수창구인 ‘을(乙)을 위한 직소민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운영키로 했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1층에서 열린 ‘을(乙)을 위한 직소민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최근 갑을(甲乙)관계가 정치권 등 사회의 주요 이슈이다.”라며 “생활현장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이야말로 ‘을(乙)을 위한
천년고도 경주, 인구 50만의 자족도시로 재탄생최양식|경주시장 최양식 경주시장이 경주를 인구 50만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와 함께 5년 안에 연간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관광객 천200만 시대를 여는 등 경주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주의 관광자원을 대폭 확대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최 시장, 관광자원 확보 노력 최 시장은 지난 3년 간 금장대, 월정교를 새롭게 조성해 경주를 알리는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파도소리길과 감포깍지 길 등 이야기가 있는 길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공간
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과의 인터뷰로 돌아 본 박근혜 대통령 임기 첫 방미 단상 지난 2012년 5월 충북 최초의 선출직 최고위원에 당선돼 새누리당 중부권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 19대 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충북 청주 상당)은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단에 포함되어 지난 7일 오전(한국시간) 함께 미국에 다녀왔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지속된 남북 군사충돌 위기와 개성공단 운영 중단 등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었다. 방미일정을 함께 소화한 정우택 국회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현지 반응과 또 이번 방미의 성과에 대해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Q> 이번 한미 정상회담
공존과 타협의 실용정치로국민통합 비전 제시 국민을 섬기며, 낮은 자세 추구하는 겸손과 신뢰의 정치철학 강석호|새누리당 국회의원 지역·경제·정치를 관통하는 국민의 참 일꾼이자, 대변인으로서 위민정치(爲民政治)를 실현하고 있는 새누리당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군). 그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남북관계의 혼란한 정세 속에서 경제발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국가 선진화 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 국회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국회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및 경북도당위원장으로서 역량을 취대한 발휘하며, 꾸준한 지역발전사업 추진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여 국민들의 꾸준한 지지와 신뢰를 얻고 있다.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100년 달성’을 꽃피우는 ‘CEO’형 자치단체장김문오|대구광역시 달성군수대구광역시 달성군은 비슬산이 솟고 낙동강이 흐르는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청정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다. 군 지역이지만 지난 1995년 대구광역시에 통합되면서 경북, 대구지역의 문화와 교육, 관광의 ‘메카’로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예로부터 효자가 많이 나는 효원의 도시이기도 한 달성군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군의 ‘키’를 잡은 김문오 군수를 중심으로 21세기 경북과 대구 지역사회를 이끌며 무섭게 성장하는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대구를 이끄는 새로운 주자, ‘달성’지난 3월, 달성군은 ‘달성’이라는 이름으로 군정이 열린지 꼭 100년을 맞았다. 그 동안 숱
행복한 성동, 따듯한 성동, 함께하는 성동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철학이도선|사랑의 나눔 봉사회 회장 최근 뉴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이기주의로 인한 다툼과 폭력들. 이에 정부와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급증하는 추세의 고질적 병폐들을 일소하고, 건전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실적들을 보면, 아직 이 사회가 올바른 길로 발전해나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도록 한다. 오랜 세월 서울시 성동구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온 이도선 사랑의 나눔 봉사회 회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에 본지는 자신의 삶의 터전을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분골쇄신하는 그의 모습을 밀착취재, 이도선 회장의 봉사철학을 인터뷰했다.작은 파문이
민주화에 앞장 선 지조(志操)와 신의(信義)의 정치인 예춘호|前 국회의원(6·7·10대)/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이사장 / (사) 영도육영회 이사장 투철한 역사의식으로 정의를 수호한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목촌 예춘호 선생. 그는 제 6대, 7대, 10대 국회의원으로 격동의 세월 속에서 권력을 좇기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추구했던 지조와 신의의 정치인이다. 그는 재건국민운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 후 공화당 부산지부 사무국장, 시당위원장을 거쳐 6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원내부총무, 공화당 사무총장이라는 집권당의 중책을 맡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예춘호 선생은 3선개헌에 반대하면서 공
전문성과 열정을 동시에 내장한 종로의 지킴이오금남|전 종로구의회 의장‘종로’는 전통적으로 ‘정치1번지’라 불리는 상징적인 지역이다. 하지만 겉으로 화려한 정치인이기보다는 지역을 위한 ‘머슴’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복지를 위해 발 벗고 일하는 의미로서의 의원상을 언급하는 오금남 의원. 1995년 종로구 의원 배지를 단 뒤 15년 가까이 종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그는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생각으로 시간 날 때 마다 발이 닳도록 지역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났고 민생현장을 찾아다녔다. 그러한 오 의원의 발자취는 현재의 종로를 만드는 데 작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종로구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위해 뛰다“종로구는 정치적 상징이
“구민들이 꿈꾸는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최정춘|동작구의회 운영위원장사당권역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사당3,4동을 지역구로,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밤낮없이 뛰고 있는 최정춘 동작구의회 운영위원장.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환한 미소로 기자를 맞는 그의 얼굴은, 온 몸을 던져 혼신의 노력으로 일하는 이들의 면모에서 늘 발견되듯, 부드럽지만 역동감이 넘쳐흘렀다. 지역민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의 한마음으로 종횡무진 달려 온 최정춘 위원장. 그의 가슴에는 동작지역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복지를 향한 뜨거운 잉걸불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소탈한’ 일꾼으로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제6대 동작구의회에 입성하며 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전라도민의 일꾼오균호|전라북도의회 의원‘고창의 일꾼’으로 잘 알려진 오균호 의원은 고창군 초대 군의원과 축협조합장의 경험으로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 넘치는 열정과 행동력은 전라북도의회의 의원으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그의 가장 큰 힘이다. 도의회로 출근해 지역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며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어려움 등을 살펴 그들의 힘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오균호 의원을 만났다.오균호 의원은 농촌에서 태어났고 농촌에서 자랐으며 현재도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우리 농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지기를 소망하며 열심히 일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은 발
전문지식을 토대로 주민들을 위한 정책 펼쳐!“사회적, 문화적 약자들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정형진|성북구의회 의원1998년도 제4대 성북구의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정형진 의원은 운영복지위원회 3선의원에 이르기까지 소외계층과 주민들을 위한 많은 정책들을 펼쳐왔다. 장애인 및 소외계층과 지역민들을 대변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이 밑거름 되어 매년 각종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사회공헌대상, 문화대상사회봉사상, 네팔복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나가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항상 스스로를 낮추고 지역민을 섬기는 자세로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며, 철저한 공약 실천으로 ‘건강한 도시, 살기 좋은 성북구’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정형진 의원을 만나 성북구의 현안 사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투혼의 정치인황인호|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제6대 전반기 의장최근 대선 과정에서 ‘정치쇄신’이 이른바 ‘시대정신’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새로운 시대의 정치적 패러다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인이 민심 위에 군림하는 게 아니라 민심에 겸허히 귀 기울이고 국민과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은, ‘정치쇄신’을 이끌어내는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양질의 지하수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 ‘마중물’이 없으면 물을 길어 올릴 동력을 얻지 못하는 게 세상의 이치다.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황인호 전의장은 이러한 민심을 적확히 포착, 새로운 시대의 정치쇄신을 이루고 신뢰받는 정치인 상을 만들어가는, ‘마중물’ 같은 존재로 정평이 나 있는 정치인이다.
군민·공직자가 ‘혼연일체’된 화천,세계 최고 ‘명품도시’를 그려가다정갑철|화천군수강원도 화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하는 도시다. 특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화천 산천어 축제’가 지난해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포함되고 이로 인해 세계 4대 겨울축제로 인식되면서 군의 명성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와 복지, 교육과 문화, 스포츠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화천은 전국자원봉사센터 운영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정갑철 군수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으뜸을 지향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웃음이 넘쳐나는 ‘건강의 섬’김종식|완도군청 군수완도군은 전라남도 남부에 속해있는 군으로 한국 6대 도서 중의 하나로 해상교통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소백산맥의 지맥인 해안산맥의 말단부가 침강해 203개의 도서를 형성했다. 그 중 무인도가 143개, 유인도가 60개다. 839km의 긴 해안선에서는 김·미역·톳·다시마 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고 섬 어디에서나 사계절 푸른 숲과 맑은 물, 기암괴석과 하얀 모래가 가득한 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이런 환경으로 2014년에는 국재해조류박람회가 펼쳐져 기대를 받고 있다.2013 부상하는 완도군김종식 군수는 “올해를 ‘제2의 청해진시대로 도약을 준비 하는 해’로 슬로건을 정하고 지역의 미래 개척, 성장 동력 발굴, 전략산업 육성, 지역경
선진 ‘성남’을 만들기 위해끊임없이 뛰는, 젊은 에너자이저정용한|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21세기는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시대다. 동서양을 뛰어넘어 어느 국가와 민족이든 역사의 격변기마다 위기와 모순을 겪었던 예를 보면 한결같이 지도력의 부재가 그 주요 요인이었던 경우가 많다. 2012년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이 시대는 우리나라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적 시대로 범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른바 ‘글로벌 시대’라 불리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지도자상은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리더십을 소유한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의미에서 정용한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우리 시대에 맞춤한 지도자로서 손색없는 리더십을 소유한 정치인이다.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바른 정치’정치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실현하다이준용|한국바른정치미래연합 대표기자를 맞이한 이준용 대표는 유순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치생활을 통해 지도자 반열에 올라 올바른 정치를 하고 싶다”는 그의 꿈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유연한 심성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내고 있다. 그가 몸을 담고 있는 ‘한국 바른정치미래연합’은 자유와 행복, 평화를 추구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알린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한다. 그러기 위해 시대적으로 쌓아올린 정치 패러다임을 깨고 누구나 알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하는 올바른 정치를 실현하기위해 한 뜻으로 모인 단체다.현준용 기자 dk_ryong@peopletoday.com‘言行一致’ 바르게
나라를 사랑하고 국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한국의정연구회’이승훈 | 한국의정연구회 회장국회가 이 땅에 민주주의를 심고 가꾸어 오는 과정에서 땀과 열정으로 함께했던 이들이 퇴임 후에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한국의정연구회’를 만들었다. 이 나라 의회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하여 국회와 관련된 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차세대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꿈나무회의교실’을 열어 자라나는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정연구회‘와 이승훈 회장을만나보았다.김여진 기자 evalasting56@epeopletoday.com민주주의와 함께한 평생“국회의원이 되려면 태권도 몇 단을 따야 하나요?” 2010
국회를 빛내는 숨은 조력자이동창 보좌관 언론에 주목 받는 국회의원의 화려함 뒤에는 언제나 보좌관들의 숨은 공로가 있다. 보좌관은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법 제정 및 개정 작업, 정책 작업 등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스타가 탄생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스타를 빛내는 스태프들처럼 보좌관의 역량에 따라 국회의원은 빛을 발한다.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하는 보좌관의 신분은 4년마다 치루는 선거로 인해 안정적이지 않다. 자신이 모시는 의원이 당선하는 경우 지위를 유지할 수 있지만 낙선하는 경우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새로운 의원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파리 목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정치인김재노 성남시의회 의원 김재노 성남시의원은 시의 슬로건인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만드는데 무수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특히, 김 의원은 ‘뭐든 할 수 있다’는 소신과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것도 되게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바탕으로 성남시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한다. 김 의원을 통해 ‘행복’과 ‘나눔’이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의원이기 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나아가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소양과 덕목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봤다.이광순 기자 kwangsoon80@epeopletoday.com